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문단 편집) ====== MS의 인수 관련 내부 문서 공개 ====== 심리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회사 인수 내부 자료가 공개되었다. 해당 문서를 보면 MS는 과거에 [[세가]]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최종 인수합병 관심 대상에서 세가가 제외된 것을 보면, 세가가 회사 매각 의사가 없었거나 아니면 MS 내부 재무 분석 과정서 인수 계획이 최종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 인수 관심 대상으로는 썬더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크라이텍]], [[Supergiant Games]], [[Niantic, Inc.]], [[Playrix]], [[징가]], [[번지(게임 회사)|번지]], [[IO 인터랙티브]], Scopely가 선정되었다. 소름돋는 점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실제로 마소가 인수 제의를 했던 곳이고[* 만약에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를 인수 했으면 마소는 [[보더랜드 시리즈]], [[듀크 뉴켐 시리즈]],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의 IP 획득, 그리고 기어박스의 IP의 신작을 엑스박스 독점+게임패스 데이원 했을것이다.] [[크라이텍]], [[Supergiant Games]], [[번지(게임 회사)|번지]], [[IO 인터랙티브]]는 문서가 만들어진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인수 루머가 터진 회사였던 것이다. 게임업계 인사이더발 정보에 의하면, 번지 인수는 번지가 몸값을 너무 높게 부르는 바람에 MS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인수를 포기했다고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번지가 MS에 제안한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소니]]가 번지를 인수 했다고 한다. MS의 소송상 주장에 따르면 [[징가]]는 MS도 관심을 보인 회사였다. 징가 매각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매각 시기와 겹치는 바람에, 모바일 시장에서 더 큰 존재감을 가진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위해 모바일 시장에서 작은 입지를 가진 징가 인수를 대신에 포기했다고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징가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인수했다. [[IO 인터랙티브]]는 이미 회사 재무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고, [[Niantic, Inc.]]은 아직도 [[닌텐도]]와 잘 협력하고 있다. 썬더풀은 최근 [[플래닛 오브 라나]]를 [[Xbox Game Pass]]에 출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